
거시경제 · 오늘의 뉴스 요약 · 2026년 10월 02일 05:18 기준
뉴욕증시가 물가 둔화 소식에도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43.87포인트(0.86%) 하락해 5만906.05에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63.52포인트(0.24%) 상승해 2만6861.06에 장을 마감했다. 물가 둔화 소식에 증시는 장중 상승세를 보였지만, 성장과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장중 한때 0.7%까지 올랐지만,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으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상승률도 3%로 전월의 3.3%에서 둔화했다.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2.2%로, 종전 발표치인 1.5%에서 상향 조정됐다. 9월 ADP 민간 고용도 9만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6만8000명을 웃돌았다.
US뱅크의 롭 하워스 선임 투자전략가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크게 치솟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시장이 강한 경제성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물가 지표 발표 이후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졌으며, 시장은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반영하고 있다.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8만4000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눈에 다시 정리하면
뉴욕증시는 물가 둔화에도 혼조세를 보였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0.86% 하락했다.
성장과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오면서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했으며,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졌다.
기사 출처
뉴시스 · 뉴욕증시, 물가 둔화에도 혼조세…다우 0.86%↓·나스닥 0.24%↑
기사 게시 시각: 2026-10-0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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