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 7곳이 S&P500 지수의 34%를 차지하며 시장의 집중 위험을 경고
미국증시 · 오늘의 뉴스 요약 · 2026년 09월 04일 06:10 기준미국의 알파벳, 애플,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등 7곳의 빅테크 기업이 S&P500 지수의 33.8%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AI 서비스와 반도체 생산으로 성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받고 있어, S&P500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들도 빅테크 편중 현상을 겪고 있다.2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잉글랜드은행(BOE)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의장 자격으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빅테크 기업의 고평가와 레버리지, 시장 집중이 금융시스템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베일리 총재는 AI 관련 자산의 고평가와 투자자의 ..
2026. 9. 4.